2020년 IEO 거래소의 새로운 선택 토큰맨!

암호화폐인 가상화폐 업계에 불장이 시작되면서

국내에서도 손쉽게 새로운 코인에 접할 수 있는 IEO 거래소가 난립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진짜는 다른 법! 오늘은 국내 최초 IEO 거래소를 소개하고자 하는데요.

다름 아닌 토큰맨인데요.

토큰맨이 투자자를 모집 하는 방식은 앞서 설명한대로 IEO 방식인데 기존의 ICO와 함께 설명하면 이렇습니다.

ICO

Initial Coin Offering

블록체인과 암호화폐를 기반으로 하는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스타트업들이 초기 자금조달을 목적으로

불특정 다수의 투자자들에게 토큰을 판매하는 행위 또는 매수를 권유하는 행위를 말합니다.

IEO

Initial Exchange Offering

불특정 다수인에 대한 토큰의 제공, 판매 내지 매수의 권유가 암호화폐 거래소의 플랫폼을 통하여 이루어지고

거래소에서 관리되는 형태의 자금조달행위라 할 수 있습니다.

또한, IEO의 법률적인 장점으론 거래소 플랫폼을 이용하기 때문에 판매와 투자위험에 대한 고지로 유사수신행위나

불법 다단계 판매 방식으로 인한 법적 위험성이 적다는 점이 있습니다.

또한, 거래소가 해당 프로젝트를 심사하고 직접 거래 당사자가 되기 때문에 스캠이 될 확률이 적기에

손실 위험이 작아질 수 있다는 점이 있습니다.

토큰맨의 특장점

더불어, 토큰맨은 상장가 대비 80%를 보장해주기 때문에 프로젝트에 대한 초기투자 리스크를 감소 시키고,

메이저거래소 상장 후 토큰맨 거래소에서 상장폐지함으로서 가격변동의 최소화 합니다.

또한, 강력한 엑셀러레이팅(기획,투자,홍보,비즈니스)을 통하여 유망거래소 상장을 돕는다

스타트업을 확장 가능한 비즈니스 모델로 만드는 것 또한 토큰맨의 일이다.

동시에 토큰맨과 강력한 파트너쉽을 맺고 있는 구독자 약 45만명의 “비트맨”과

각각의 토큰 실시간 SNS 채널 및 커뮤니티는 물론 대언론, 블로그 통한 마케팅을 하고 있어

마케팅 하는 코인에 대해 인지도를 높혀준다.

성공사례

토큰맨에서 진행했던 코인중 가장 유명한 코인인 앵커는 유휴 클라우드 리소스를 활용하여

분산 컴퓨팅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프로젝트로 여분의 컴퓨팅 파워를 통해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공유경제 환경을 만드는 것을 목표하고 있다.

또한,몇주 전 업비트에 올라온 프로젝트 공시를 요약하면 앵커는 롯데정보통신과 리소스 관련 파트너쉽을 맺었다.

롯데정보통신은 롯데그룹의 IT 서비스 전문 기업으로 AI, 빅데이터, 사물인터넷, 헬스케어, 보안, 클라우드 등

다양한 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외에도 진행한 IEO로는 알파,프로메테우스,오브스 등이 있습니다.

토큰맨은 스타트업 기업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프로젝트 인큐베이팅과 엑셀러레이팅을 동시에 진행하여

우수한 프로젝트에 대한 가치 투자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합니다.

또한, 토큰맨이 4차 산업의 핵심을 아우르는 블록체인 시장의 선도에 서서, 블록체인 생태계 정착에 힘이 되고자 합니다.

경제와 가상화폐를 논하다